美 뉴욕 민주당 대선 경선도 취소
주지사들, 경제활동 재개 속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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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전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00만명을 넘었다.


27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환자는 301만7806명이다. 하루 전 보다 7만4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전세계 감염자수는 지난 24일 하루 10만명을 정점으로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만9661명에 이르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에서는 97만9077명이 환진판정을 받았다. 최근의 증가세를 감안하면 하루이틀 사이 1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만5563명이다.

미국의 확진자 증가세는 최고점은 넘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경계를 풀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주는 민주당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취소키로 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경선 연기나 우편투표 대체는 있었지만 민주당 대선 경선 자체를 취소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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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은 조지아주가 선제적으로 경제활동 조기 재개에 나섰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질타를 받은 후 다른 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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