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흉물로 방치됐던 숙박시설 행복주택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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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국토교통부가 경남 거창군의 한 숙박시설에 대해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선도사업' 계획을 수립, 조만간 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5차례 지자체 공모를 통해 거창 숙박시설 등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지 17곳을 선정했다.

이 숙박시설은 당초 15층의 모텔로 계획됐으나 10년 동안 공사가 중단돼 도심 흉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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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숙박시설 건물을 정비해 행복주택 63가구를 지어 신혼부부와 청년, 대학생 등에 공급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방도 설치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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