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출신 이승광.사진=이승광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구피 출신 이승광.사진=이승광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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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구피 출신 이승광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두고 재차 불만을 쏟아냈다.


이승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정선거 100% 확실합니다. 1.2 - 20대 총선 3.4.5.6 - 21대 총선 이게 말이 되는 수치라고 생각합니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국민 여러분. 수치가 진짜 황당하네요. 빨갱이가 어디 가겠습니까? 미X 문정권 X라이들. 결국 일냈네요. 들키지나 말던가? 조작이 이렇게 어설퍼서"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대선후보 방송 때 유승민이 북한이 주적이냐? 몇 번이고 물어보지만 문어버버는 계속해서 딴말하는 거~ (북한이 주적이냐?) 찾아보세요. 이번에 확실히 밝혀내서 처벌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게 조작이라면 한 군데도 이긴 곳이 없는 민주당입니다. 중국발 우한폐렴으로 국민이 미쳐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서 민주당을 찍는 건 말이 안 되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은 다 청원 신청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는 #문쩝쩝 #문어버버 #한번빨갱이는 #영원한빨갱이 #거짓말쟁이들 #민주당'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이승광은 20일 또 다른 게시물을 올리며 "투표함 바꿔치기하고, 통계 숫자 조작하고. 욕도 아까운 인간들"이라며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생들.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게 만들고 진짜 개탄스럽다"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앞서도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을 표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선 결과 사진을 올리고 "이게 백의민족 정의 나라 황제의 나라인가? 인천 제주 중국이고 경상도와 전라도는 그렇다 치지만 서울, 경기 인천 세종 대전도 다 전라도? 뭐냐? 아님 조작이니? 휴~ 조작 냄새가 너무 나는 대한중국. 진짜 공산주의 사회로 가는 건가?"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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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광은 지난 1996년 구피 1집으로 데뷔, '많이 많이' 등을 불렀다. 2007년 보디빌더로 전향해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에는 MBN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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