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경기도 평택 미군부대 관계자 2명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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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이날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 안에 거주하는 40대 미국 국적 남성 A씨와 팽성읍의 40대 미국 국적 여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K-6 내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24번,35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35번 확진자는 오산 공군기지 인근 와인바 업주(19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24번 확진자는 미군이 관리하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각기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탓에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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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미군부대 군무원인 17번 확진자의 아내로 자가격리돼 오다가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평택 내 감염자는 총 43명으로 늘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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