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도화공원, 패밀리쉼터, 양지마을마당 3개소 시설물 정비사업 추진...지역주민 의견 수렴해 시설물 교체 및 수목보식, 바닥포장 재정비 등

동작구 동네 쉼터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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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쉼터를 대상으로 시설물 교체 및 수목보식 등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0년 시민참여 예산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억3000만원을 편성, 노후된 쉼터를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현장조사 및 기술용역타당성 심사를 진행,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이달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상지는 ▲도화공원(상도동 244-183 외7) ▲패밀리쉼터(상도동 259-116) ▲양지마을마당(사당동 220-6) 3개소다.

주요 정비사항은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교체 ▲노후 휴게시설 교체 ▲수목보식 ▲바닥포장 교체 등이다.


먼저 어린이놀이시설물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조합놀이대, 그네, 흔들 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로 교체된다.


또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파고라 설치와 운동시설물 교체 및 추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청단풍, 조팝나무, 자산홍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감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마을마당 재정비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까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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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5월을 목표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및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당동 물놀이장, 현충근린공원 힐링숲 조성 등 ‘5분 공원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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