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 ‘순천형권분(勸分)’시민운동 릴레이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취약계층을 돕고 나눔과 돌봄 정신을 계승하는 ‘순천형 권분운동’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순천시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희)에서는 지난 4월 5일 1차 권분물품 전달에 이어 4월 13일 2차 권분상자 93개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2차 권분상자 준비는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희)에서 두부, 달걀, 김 등 식자재 70만 원, 관내 기업 매일식품 주식회사(대표이사 오상호)에서 장류 60세트 150만 원 상당의 권분꾸러미 기부가 이어져 2차 릴레이 권분상자를 전달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했다.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 회원들은 기부된 물품으로 권분꾸러미 작업을 시행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3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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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서면장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나눔을 직접 실천해준 직능단체와 관내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순천형 권분운동이 지속해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단체들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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