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제2회 119문화상 작품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소방청이 ‘제2회 119문화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13일 전남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에 따르면 119문화상은 화재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 소방관 등을 주제로 한 문학·미술 분야 창작품 공모전이다.
학생 및 예술인 등의 관심제고 및 재능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소방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재외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신설됐다. 특별상 부문으로 수상할 경우 청장상 또는 원장상과 함께 상금(청장상 30만 원, 원장상 20만 원)이 수여된다.
총 4개 부문(동화·소설·상상화·기록화)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교민·주한 외국인은 초등학생 이상)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표절·수상경력·홍보 등에 이미 사용된 작품이거나 미풍양속 저해작품, 기타 공모전 취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심사 제외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이며 대상의 경우 장관상이, 최우수상 등의 경우 청장상 또는 원장상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은 119문화상 작품집발간 및 소방의 날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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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이번 119문화상 공모전을 통해 많은 함평군민들이 소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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