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00여 명 아동수당 수급자에 40만 원 지원
8억 5000만 원 투입, 완도사랑상품권 지급 소비 활동 촉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긴급 돌봄 등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아동 양육 가구에 4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권자(총 2139명)이며 총 8억 5500만 원을 투입, 지역사회 소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아동의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고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받으면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아동시설 휴원으로 아동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완도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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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상품권 지급 관련 문의는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또는 완도군청 여성가족과 보육아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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