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오민석/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오민석/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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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미우새' 배우 오민석이 집안일에 처음 도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오민석이 처음 빨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민석은 빨래를 색깔별로 구분하고 세제 양이 얼마인지 고민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세탁기를 작동시켰다.


이후 동료 배우 조달환이 오민석의 집을 방문했다. 오민석은 "엄마가 댓글도 그렇지만 주위 사람들 반응을 보시고"라며 말문을 열었고, 조달환은 "상처를 받으셨구나"라며 걱정했다. '미우새' 첫 출연 당시 오민석은 집안일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었다.

이에 오민석은 "상처를 받았다기보다 쌤통이라더라. 뭐라고 하신 줄 아냐. '네가 싼 똥은 네가 치워'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 살아보려고 한다"라면서 "어차피 내가 밖에 나가서 살면 혼자 해야 하는 거니까. 근데 너무 갭이 크다. 그래서 (어머니 집에) 하루에 한 번만 가려고 한다"라며 선언했다.


이후 조달환과 오민석은 마트에서 장을 봤고, 술을 빌리기 위해 어머니 집에 방문했다.


그러나 와인오프너를 빼놓고 왔고, 오민석은 오프너 없이 와인 따는 방법을 검색해 가위로 와인 따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와인이 사방에 튀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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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세탁된 옷들을 확인한 오민석은 흰색 옷마다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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