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식객 임지호가 '집사부일체' 일일사부로 등장해 멤버들과 면역력 높이는 밥상을 만들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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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객원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방랑식객 임지호가 음식사부로 등장해 신세기 형제와 만났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지난 주에 이어 면역력 강화 특집 2부가 그려졌다. 임지호 사부는 신세기 형제를 만나기 전, 미리 주변을 탐사하며 식재료를 수집했다. 신세기 형제와 일일 제자를 본 임사부는 "정원이 환해져버렸다"며 반가워했다.

임사부는 땅에 묻힌 독에서 10년 묵은 어육장을 꺼냈다. 어육장은 궁궐의 임금님과 정3품 이상의 사대부 집안에서만 먹었다는 귀한 장이다. 냄새를 맡아본 양세형은 "냄새로 감칠맛이 난다"고 감탄했으며, 이승기 역시 냄새를 맡은 후 "우와!"를 연발하며 신기해했다.


임사부는 어육장으로 된장차를 만들면서, "저항력을 높여주고 새살이 돋아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상이 만들어놓은 기가 막힌 자산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면역력 향상에 좋은 음식으로 무 스테이크와 1cm 쑥새우만두를 신세기 형제, 일일 제자들과 함께 만들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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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부와 함께 면역력 높여주는 한상을 차린 신세기 형제와 일일 제자들은 자연 가득한 메뉴들을 하나씩 맛봤다. 이승기는 홍시 레몬주스의 선명한 오렌지 빛을 보고 작품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또 쑥새우만두가 들어간 어육장을 맛본 멤버들은 독특한 식감을 신기해했다.


특히 각종 나물을 비법 소스로 버무린 샐러드를 먹으면서는 모든 멤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기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사실 맛에 대한 기대는 내려놓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며 면역력 밥상이 정말 맛있었다고 밝혔다. 양세형도 "이 밥상이 알아채지 못한 잔병들을 모두 물리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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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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