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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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재개 시 무관중 대회를 고려하고 있다.


미국 골프채널은 11일(한국시간) "PGA투어가 최근 선수들에게 '대회가 재개될 경우 팬들의 입장은 불허될 수 있다'는 메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시즌을 재개하기 3∼4주 전에 일정을 확정해 공지할 것"이라면서 "최대한 많은 대회를 치르기 위해 가능한 옵션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PGA투어는 다음 주 선수자문위원회를 열고 시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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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셧다운' 상태다. 지난달 12일 개막한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첫날 경기를 마친 직후 중단됐다. 이어 미국 중앙정부의 비상사태 선포로 2019/2020시즌 4~5월 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다음 일정은 5월21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에서 예정된 찰스슈와브챌린지다. 골프채널은 "현재 계획대로 이때 시즌이 재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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