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올해 고용률 71% 달성 목표…일자리 대책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를 발표했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일자리 관련 예산 236억 원을 투입해 취업자 수 23900명, 고용률 71% 달성(만15~64세 기준)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보성군 일자리 추진실적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이 69.3%로 전년 대비 1.8% 상승했으며, 최근 2년간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도내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높은 고용률이다.
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상승을 위해 직접 일자리와 직업능력개발 훈련, 고용 서비스,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를 집중 강화한다. 부문별 대상자는 6715명으로 추산된다.
또 민선 7기 공약에 맞춰 ▲소규모 가공업체 발굴 육성 및 중소기업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저소득 및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청년의 역량 강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신중년과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육성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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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는 자치단체장이 지역의 일자리 목표와 달성을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실천하기 위한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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