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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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10대 4명 등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은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정보통신망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A(19) 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B(19)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마스크를 판매한다'라는 허위 글을 올려 40차례에 걸쳐 피해자들에게 530만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마스크 판매 사기를 포함해 지난 2개월간 중고나라에서 각종 물건을 판매하다면서 101명으로부터 2116만원을 송금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킹된 다른 사람 계정을 통해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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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마스크 판매 사기 범죄 단속에 나서 현재까지 6명을 구속 기소하고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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