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가속기연구소에 설치돼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1.1km의 직선으로 이뤄져 있다.

▲포항가속기연구소에 설치돼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1.1km의 직선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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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양한 산업군의 R&D 지원이 가능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 공모에 4개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마감일인 8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춘천시, 경상북도-포항시, 전라남도-나주시, 충청북도-청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냈다.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21일까지 지질조사 보고서를, 29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이를 대상으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해 부지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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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4개 후보지역이 선정평가 대상으로 정해진 만큼, 부지선정평가위가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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