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벚꽃이 활짝핀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윤중로의 보행로는 오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차량통행은 4월1일부터 11일까지 통제될 예정이다./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벚꽃이 활짝핀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윤중로의 보행로는 오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차량통행은 4월1일부터 11일까지 통제될 예정이다./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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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또한,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로 비교적 포근하겠으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 3~9시 사이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지역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은 낮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전주 2도 △광주 4도 △춘천 1도 △강릉 5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1도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부산, 대구, 울산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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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강원산지에는 비가 내릴 때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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