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의원들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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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7일 광주 북구의원 18명이 월정수당 9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 주순일 부의장, 김건안 운영위원장, 기대서 안전도시위원장, 이정철 행정자치위원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돌봄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점례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북구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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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북구의회 의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리더십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전해주신 성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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