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EBS·KERIS 상황 점검

정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 관련 입장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 교실이 비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 관련 입장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 교실이 비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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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EBS 2주 라이브 특강'이 2주 더 연장된다.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EBS 온라인 클래스, e학습터 등 시스템 안정화와 콘텐츠 확충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8일 EBS 본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개학이 연기 되면서 EBS 2주 라이브 특강은 초·중학 9개 학년을 대상으로 2주 더 연장되며 학교 시간표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해 수업 진도를 이어 나간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지원하고 있는 e학습터도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스템을 증설한다.


김명중 EBS 사장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원격교육에서도 지역 간, 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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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사태에 대해 꼼꼼히 대비하고,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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