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신임 이사장으로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1968년부터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2000년부터 4년간 연세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이후 제27대 대통령비서실장과 부총리 겸 제25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차례로 역임하면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KAIST 초빙특훈교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사단법인 창의공학연구원(창의리더십아카데미) 이사장과 과학문화융합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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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2일부터 3년간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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