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1기 사내벤처 출범…UV살균시스템·항공물류
사업비·사무공간·전문가매칭 등 지원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항공산업 활성화와 신규사업 육성을 위한 제1기 사내벤처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앞서 지난 2018년 내부 공모를 통해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올해 최종 평가를 거쳐 ▲UV-플라즈마 살균시스템 개발·판매사업 ▲공항 유휴시설을 활용한 항공물류 플랫폼 사업 2건을 선정했다.
UV-플라즈마 살균시스템 사업은 UV-LED와 플라즈마 각각의 장점을 융합, 살균기능을 극대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항공물류 플랫폼 사업은 전 세계쩍으로 침체된 항공분야에 물류 교류를 통한 새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한국공항공사는 사내벤처를 위해 사업자금 1억4000만원, 신규 사무공간, 전문가 매칭 및 전문교육 기회부여 등의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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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제1기 사내벤처 출범을 계기로 미래 신사업·신기술 발굴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사내벤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열린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국민의 공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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