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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브라질 출장을 다녀왔던 구미 삼성전자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 30~40대 직원 2명이 지난달 30일 브라질에서 돌아온 뒤 자가격리하다 31일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어났다.


2월 초 함께 브라질로 출국했다가 귀국한 이들 직원은 업무 복귀에 앞서 자가격리 기간에 국내 사업장 등에 출입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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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 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직원 1명은 브라질 출장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도 유럽 출장 후 확진 결과가 나왔다. 두 사례 모두 국내 사업장으로의 감염 확산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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