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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보수 야당 후보들의 단일화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래통합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성동규 원장은 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국적으로 우리 당 성향의 후보 중에서 12분 정도가 무소속으로 나가고 있다"면서 "계속적으로 보수 통합을 통한 정권 심판을 해야 된다고 하는 공감대가 확산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단일화가 곧 이뤄지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진복 미래통합당 선거대책본부장은 지난달 31일 지역구 최대 132석, 수도권 최대 50석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성 원장은 여의도연구원 자체 조사를 근거로 "20대 선거에서 지역구 105석을 얻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표를 얻는 걸로 잠정 집계가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승부처는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이라고 봤다. 성 원장은 단일화를 언급하면서 "(PK) 40석 중 약 30석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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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수성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진훈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불출마 의사를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 북구을에 출마한 주성영 무소속 후보도 지난달 31일 지역 민영방송이 주최한 토론회 중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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