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새 4명 추가…누적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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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31일 하루 만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확진자는 총 24명이다.


1일 광주광역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광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 중이던 A(43·여)씨와 B(20·여)씨, C(20), D(30·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B씨는 전남 10번째 확진자의 아내와 딸로, 지난 29일 전남 10번 확진자의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가족 모두 영국에서 함께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C씨도 같은 날 영국에서 입국했다.

이들 모두 유럽발 입국자 대응 지침에 따라 인천공항-광명역 구간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했다. 광명역에서부터는 KTX열차 입국자용 전용칸에 탑승해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즉시 소방학교 생활관에 시설격리됐다. 때문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씨는 광주 17번 확진자의 딸이다.


17번 확진자는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다른 딸의 집인 경기도 고양시 일산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자 D씨는 본인이 요청해 지난달 21일부터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머물다가, 격리해제를 하루 앞두고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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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 누적확진자 24명 중 14명은 완치·퇴원했으며 10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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