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이트진로, 1분기 호실적 기대"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만원 제시…25일 종가 2만44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올해 1분기 하이트진로의 호실적이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96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1% 거래량 273,511 전일가 17,2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의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514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1.7%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지난해 기저효과 및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특히 맥주 매출액이 전년 대비 30.3%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입 맥주를 제외한 하이트진로의 제조 맥주 매출액은 신제품 판매 호조 기인해 전년대비 46.5%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맥주 신제품 '테라' 850억원, '필라이트' 250억원을 예상한다. 지난해 4분기 테라 매출액이 850억원 수준이었는데 유사한 흐름이 1분기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소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5월 판가 인상을 감안하면 상반기까지는 물량 성장에 판가 상승까지 더해져 유의미한 탑라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맥주 및 소주 매출 고성장 기인해 손익도 유의미한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달부터 본격화 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면 2분기 주류시장은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케팅에 의존하는 것보다 소비자 선호에 의한 시장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심 연구원은 "테라 및 진로의 인지도 확대 감안 시 하이트진로 점유율 상승 추세는 올해도 유효해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인한 연간 추정치하향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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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하이트진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25일 종가는 2만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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