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미국 언론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이태원클라쓰' OST 'Sweet Night'을 호평했다.


미국 타임지(TIME)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달콤씁쓸한 이야기의 치유제가 된 뷔의 Sweet Night'라는 기사를 올렸다.

해당 매체는 "뷔가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직접 한 'Sweet Night'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선율과 어울리는 뷔의 깊은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인다"면서 "영어로 쓰여진 가사는 남자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뷔의 'Sweet Night'은 주인공의 인생에 따뜻함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후 "코러스와 어우러지는 뷔의 허밍, 속삭이는 듯한 가성은 한층 더 희망적인 결말을 맺을 것 같은 편안함을 전해준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매체인 미국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뷔의 곡과 드라마가 완벽하게 어울린다"면서 "드라마를 떠나서도 이번 뷔의 자작곡은 그의 음악 작업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AD

한편 'Sweet Night'은 공개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탑송차트 1위, 유럽 아이튠즈 탑송차트 1위를 비롯해 78개국 아이튠즈 1위를 기록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