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이콘택트' 이경실. 사진=방송화면 캡쳐

채널A '아이콘택트' 이경실. 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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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이경실과 박미선이 눈맞춤 시도에 나섰다. 두 사람이 알고 지낸 건 30년이지만 다시 만난 건 2년 만이었다.

박미선은 "경실 언니한테 내가 너무 못한 것 같다.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솔직히 사는 게 너무 바쁘고 챙겨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 그랬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이경실은 "너희가 곤란했을 것 같다. '전화해서 뭐라고 그래' 이런 마음일 것 같아서 나 때문에 불편할 것 같았다"면서 되려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도인처럼 살았다. 스스로 잘 지내는 게 최선이었다"면서 "히말라야도 트레킹 코스 중 제일 높은 산에 올랐다. 마음의 끈을 놓으면 병에 걸릴 것 같더라.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밖으로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미선은 "이제 철이 들었는지 언니가 정말 소중한 사람인 걸 알겠다"고 말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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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실은 1992년 전남편과의 결혼식을 올리고 2003년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9살 연상 사업가 최 모씨와 재혼 했지만 2015년 최 모씨가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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