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장애학생 위한 '스쿨포유 초등과정' 개설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16일부터 원격수업시스템 가동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6일부터 초등학교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시스템 '스쿨포유 초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쿨포유는 만성 질환 치료로 3개월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통원 치료를 받고 있어 학교 출석이 어려운 건강장애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 출석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PC,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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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학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소속 학교에 제출하고 학교에서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해 입교가 결정되면 회원 가입 후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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