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92억 원 투입 2025년까지 완공
차량정체 해소와 체류형 관광벨트로 목포-신안의 상생발전 모색

박지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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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 민생당)은 신안 천사대교에 이르는 압해∼송공, 신장∼복룡 국도 확장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압해∼송공 국도 확장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392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7.4㎞의 2차로 도로시설을 개량하고, 일부 구간(3.9㎞)은 가변3차로 확장 사업으로, 작년 4월 천사대교 개통 이후 필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박 의원은 “작년에 박우량 신안군수의 요청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사업비 68억 원을 증액시켜 가변3차로 확장을 포함한 올해 예산 150억 원을 확보했다”며, “최근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발주해 내달 7일경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공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사대교를 찾는 관광버스가 압해도의 차량정체를 피해 운남대교를 통해 광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국도 2호선이 확장·개량되면 교통난 해소와 함께 관광객이 목포로 많이 유입될 것”이라며, “최근 4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육·해·공 교통의 요충지인 목포와 천사섬 신안을 연결해 체류형 관광벨트로, 목포-신안 상생발전 모델을 김종식 시장, 박우량 군수와 함께 모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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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7년 시작된 신장∼복룡 국도 시설개량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494억 원을 들여 10.6㎞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 70억 원이 확보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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