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유관기관·단체 힘 합쳐 코로나 극복
매일 아침 관련 구청 부서장 안부전화 통해 감염병 예방 위한 구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 설명 시설 차원의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 노력 당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구청이 관리하는 유관시설이나 단체 종사자에 대한 안부전화를 걸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일부터 매일 아침 관련 구청의 부서장이 안부전화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구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설명, 시설 차원의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노원구의 유관단체와 시설은 대한노인회 노원구 지회 등 모두 132개로 종사자만도 2046명에 이른다. 이들 단체는 업소나 종사자들을 직접 관리하는 곳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유관단체와 시설은 종사자들의 안전 여부 못지않게 현장의 요청사항도 받아 구청으로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손소독제 보급과 방역 지원이 대표적이다.
안부전화 결과 이틀 동안 접수한 의견만도 194개 시설과 유관단체에서 1149건에 이른다. 구는 이 같은 의견들을 분류해 해당부서에서 바로 처리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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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구청 유관시설 종사자들이라도 구청과 협조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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