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차기 CEO에 조용일·이성재 내정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해상화재보험이 신임 대표이사로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현대해상은 2일 공시를 통해 조용일 총괄사장과 이성재 부문총괄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과 이 부사장은 오는 2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조 사장은 지난해 1월 사장(COO·최고운영책임자) 자리에 오른 후 12월부터 총괄 사장을 맡아왔다. 이 부사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기업보험부문장을 맡았다.
지난 10년간 현대해상을 이끌며 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던 이철영 부회장은 이번에 고문으로 물러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