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한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 캠페인 사진/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트위터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한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 캠페인 사진/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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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전 장관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면서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리아엔 지구 최강 공무원이 있습니다. 지구 최강 의료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들을 믿고, 그들의 조언을 따르고, 그들을 뜨겁게 응원한다면 바이러스는 곧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코로나19는 뜨거운 기운 속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뜨겁습니다"라는 내용의 문구가 담겼다.


또 사진 하단에는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사진은 카피라이터 정철 씨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①' 캠페인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이 올린 글은 게시된지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30분께 4천여 번 리트윗됐다. 또 4900여 개의 '좋아요'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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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수는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후 37일 만에 1천명을 넘어서, 1146명으로 집계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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