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

위생과 보건, 정부 차원 대처와 함께 국민 심리적 안정 필요

대학뿐 아니라 초중등 교육에서도 심리교육 강화

학생 때부터 미래의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낼 능력을 길러야

코로나19 포비아가 빨리 종식되도록 지혜 모아야

장만채 예비후보 ‘코로나19’ 심리상담사 적극 활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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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무엇보다 심리상담사의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국민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현 시국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위생관리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심리적인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대학 심리학과의 상담심리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사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면서 “대학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에서도 심리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이 발생했을 경우, 먼저 학교에서부터 위기상황을 대비하면서 미래의 위기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극복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공포증을 뜻하는 ‘포비아’는 어떠한 상황이나 대상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혐오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면서 “코로나19 포비아가 더는 확대되지 않고 빨리 종식되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미래사회는 불안요소가 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그럴수록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상담심리의 기능과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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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예비후보는 순천대 교수와 순천대 총장을 거쳐 제16, 17대 전남교육감을 지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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