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정지역 상주·의성 추가 확진자 발생…장애인 시설 30대 간호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6일 경북 상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날 상주시에서 예천군의 중증장애인 시설인 극락마을로 출퇴근하는 30대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극락마을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자 52명과 종사자 36명 등 88명은 별도의 시설에 격리되거나 자가 격리돼 있으며, 이들 중 2명은 발열 증상을 보여 집단 감염 가능성이 크다.
추가자 발생으로 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까지 4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의성군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 의성군은 코로나19 확진자로 27세 상근예비역 남성 한 명이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앞서 부친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19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지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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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 남성을 국가지정격리 병상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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