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공영쇼핑 참여 업체 선정 상품품평회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영쇼핑 참여 업체 선정을 위한 상품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여경협의 대표적인 여성기업 내수판로 지원사업으로 지난 3년간 54개 기업의 홈쇼핑 입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달 약 한 달간 총 187개의 여성기업이 신청했으며 식품(14개), 패션의류(4개), 주방용품(4개), 생활용품(3개), 이미용품(2개), 기타용품(2개), 침구류(1개) 등 최종 30개 업체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24일 서울시 강남구 여경협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상품품평회는 홈쇼핑 적합성(고객니즈, 소구포인트, 방송시연 등), 가격·구성·시장성(가격경쟁력, 상품구성, 트렌드 등), 창의혁신성(창의성, 혁신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호텔식 침구류 세트를 선보인 ‘디자인엔’ ▲전통방식의 유기그릇 제조 전문 ‘놋향’ ▲프리미엄 비데 생산 ‘에이스라이프’ ▲카이만 악어가죽 소재의 고급핸드백 판매 ‘트레졀콜렉션’ ▲40~50대 주부층을 겨냥한 니트 베스트 의류 ‘보라코리아’ 등 15개 업체와 예비 5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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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올해 4월부터 공영쇼핑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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