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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술에 취해 전 직장 동료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A(52)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전 직장 동료 B(56)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배와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 직장 동료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만취 상태였던 A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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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으며, A씨가 피해자 B씨와 직장에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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