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주북 러시아 대사가 북한이 개발중인 새 전략무기를 조만간 시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는 7일(현지시간)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하며 "북한 지도자는 항상 자신의 약속을 이행한다. 그가 머지않아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으니 조만간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 외교관들은 우리와 만날 때 지난해 연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에서 국가적 억지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한 내용을 반드시 언급한다"면서 북한이 억지력 차원의 새 무기를 오래지 않아 시험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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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체고라 대사는 "언제 북한이 자신들의 새로운 전력을 선보일지는 여러 요소에 달렸다"면서 신 무기의 준비 정도와 대외정세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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