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업계에 수입동향 서비스 제공…신속한 무역구제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업계의 신속한 무역구제 신청에 도움을 주기 위해 5일부터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은 관세청의 수입통계, 통계청의 산업통계(광업제조업조사) 등 관련 수입·산업동향 데이터베이스(DB)를 종합적으로 연계한 시스템이다.
또한 ▲품목별·국가별 수입추세 ▲수입품목별 산업동향 등을 업계에 제공해 수입증가에 따른 국내 산업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수입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무역위원회는 수입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산업동향 조사·분석을 심층 실시하고, 산업별·품목별 수입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산업영향에 대한 정성적 분석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계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신속한 무역구제 신청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역위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무역구제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