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제이크리에이션 맞손…제주産 생수사업 본격 확대
제주 용암해수 활용 생수 제작 공정에 자외선 살균 등 기술 적용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핵심 기술을 가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엘에너지, 최대주주 에스엘홀딩스 백기사 포함 약 52% 확보 에스엘에너지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에스엘에너지,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취득…ESG 경영 노력 가 제주 용암해수 전문 기업 제이크리에이션과 손 잡았다. 자외선(UV) LED를 생수 생산공정에 적용, 제주용암수 기반 생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미콘라이트는 제이크리에이션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세미콘라이트가 지난달 22일 설립한 자회사 건강남녀제주는 향후 자산 양수도 계약을 통해 제이크리에이션의 제주용암수 기반 생수 생산공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남녀제주는 제이크리에이션의 주력 생산품인 '제주 한라수', '제주 라바', '제주용암수' 등을 통해 생수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극소수 업체만 판매할 수 있는 제주 용암해수를 제조·유통할 수 있게 된 만큼 UV LED 기술로 살균 99.9% 및 정화 기능을 발전시켜 차별화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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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건강남녀제주의 지분율은 세미콘라이트와 제이크리에이션이 각각 60:40으로 잠정 합의를 완료했고 향후 합작법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며 "세미콘라이트는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과 신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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