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학과, 3년 연속 100%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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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한의학과가 3년 연속 ‘한의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명실상부 명문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신대학교는 최근 치러진 2020년도 제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내달 졸업 예정자 4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앞선 74회와 73회 국가시험에서도 각각 졸업예정자 51명, 62명 전원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동신대 한의학과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한의사 국가시험 재학생 100%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최근 10년 중 9년 동안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016년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의 한의학교육평가인증에서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5년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모니터링 평가에서도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동신대는 광주와 나주, 목포지역에 3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목동 소재 협력병원인 동신한방병원까지 학생들의 임상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기현 동신대 한의과대학 한의학과장은 “전체 교수들이 재학생들의 멘토가 돼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국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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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5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지난 15일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됐다. 총 응시자 802명 중 780명이 합격해 97.3%의 합격률을 보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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