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임직원 대상 캠페인 전개…사랑의 열매에 천만원 기부
근로복지공단이 공단 임직원 대상 환경보호를 주제로 실시한 '그린업 1+1 기부캠페인'을 진행해 조성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고 14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공단 임직원 대상 환경보호를 주제로 실시한 '그린업 1+1 기부캠페인'을 진행해 조성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린업 1+1 기부캠페인'은 임직원 개인별 환경보호 다짐을 공개해 실천일수에 따라 100원씩 적립하고, 동일한 금액만큼 공단의 사회봉사단 기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100일간 진행된 이번 기부캠페인에는 총 550명의 공단 임직원이 참여해 876만원의 기부금과 임직원들이 외부강의를 하고 받은 수당을 기부한 금액을 더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특히 걸어서 출근하기, 텀블러 및 장바구니 이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등 환경보호를 위해 쉽게 다가가고 실천할 수 있는 개인다짐과 연계해 직원들의 참여를 높였다. 공단은 올해에도 이러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개인다짐 실천과 연계한 기부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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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다짐과 연계한 기부금을 조성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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