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자동차세 1월 말까지 미리 내면 연간세액 10%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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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주민들의 세(稅)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2회(6월, 12월) 납부하던 자동차세를 1월 말까지 미리 내면 연간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군은 많은 주민이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전광판 안내, 반회보 배포, 이장 회의는 물론 자동차소유자에게 안내문을 개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례군청 재무과 또는 위택스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며 한번 신청하면 매년 1월 정기적으로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기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연납 신청 후 1월 말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별도의 가산금 없이 6월과 12월에 고지되며, 연납 후 자동차 이전이나 말소 시에는 이전일 또는 말소일 기준으로 날별 계산해 기 낸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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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1월 1일 기준 구례군 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13936대이며 이중 기 연납 신청된 자동차는 3178대로 등록 대수의 약 23%에 이른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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