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해 11월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중부지방에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해 11월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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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1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과 전라도는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오후 3시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3도 △대구 -2도 △부산 0도 △전주 -1도 △광주 0도 △청주 -3도 △춘천 -7도 △강릉 -1도 △제주 5도 △울릉도·독도 1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전주 4도 △광주 5도 △청주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5도 등이다.

한편 기상청은 "아침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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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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