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상승세… 900만원·8000달러선 회복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900만원과 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8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70%(24만4000원) 오른 926만7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743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캐시(2.95%), 라이트코인(2.41%), 비트코인에스브이(2.19%), 이오스(2.00%), 리플(1.7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다(-0.21%)는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4.49%(39만8000원) 오른 9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암호화폐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라이트코인(0.70%), 이더리움(0.49%), 비트코인캐시(0.36%), 이오스(0.31%)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리플(-2.39%), 스텔라루멘(-1.73%), 트론(-1.20%), 비트코인에스브이(-1.02%) 등은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33% 오른 8076.6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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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라이트코인(1.53%), 스텔라루멘(1.12%), 바이낸스코인(0.30%) 등도 오르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2.80%), 리플(-2.68%)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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