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가  ‘2019 슴알뜨(SM-ART) UCC공모전 시상식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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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대학교 교육혁신개발원(원장 오장근)은 지난 3일 11시부터 교내 플라자 60 3층 다목적 학습실에서 21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슴알뜨(SM-ART) UCC 공모전 시상식 및 우수작품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9학년도 2학기부터 새롭게 시작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MIC(Mobile, Impeachment, Connection) 세대를 대변하는 재학생들이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세상과 영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슴알뜨(SM-ART) UCC 공모전은 다큐멘터리, V-log, 지역문화 홍보, 삶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 등을 주제로 총 24편 62명이 참여했고, 이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선발, 총 9팀 25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순규 부장(목포MBC)은 “좋은 작품은 ‘아이템.형식.구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을 때인데, 몇몇 작품은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받을 만하다”며 “1인 미디어와 V-log 형식의 콘텐츠 제작 방법, 인터뷰 구성 작품에 대한 질문법 등 영상 촬영에 대한 팁과 실수를 줄일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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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근 교육혁신개발원장은 “작품마다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메시지를 담아 영상으로 완성 그 안에는 목포대 학생들의 고민과 생각, 가치관들이 오롯이 담겨 있어 보는 내내 즐거웠다”며 향후 공모전에 대해 지속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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