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성기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 실장은 지난해 우리 섬유패션산업 수출이 전년 대비 7.9% 감소한 130억달러에 그쳤지만 탄소섬유 분야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용섬유의 성장 등으로 희망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8.13% 거래량 82,833 전일가 2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은 2028년까지 탄소섬유산업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8월 밝혔다. 휴비스 휴비스 close 증권정보 079980 KOSPI 현재가 2,830 전일대비 75 등락률 -2.58% 거래량 284,074 전일가 2,90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재명 '탈 플라스틱' 공약에…코오롱ENP, 18%↑ 휴비스 "182억원 규모 자회사 휴비스글로벌 주식 추가 취득" 휴비스,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소재 상업생산 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3400t을 팔아 일본 도레이의 2900t을 넘어섰다. 세계시장 점유율은 25%로 1위다.
유 실장은 올해 미·중 무역합의 등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근본적으로 성숙기를 넘어선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개발도상국과 힘겹게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난해 4월과 6월에 발표한 동대문 및 섬유 대책을 차질없이 수행해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고부가가치·스마트·친환경 산업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탄소섬유, 슈퍼섬유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소재의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개인맞춤의류 매장을 열고 봉제·염색·신발 스피드팩토어 핵심기술개발 등도 올해부터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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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의 모든 주기에 걸쳐 제조공정 내 환경오염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클린팩토리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섬유 생태계를 세우기 위한 기술 개발과 컨설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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