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예비후보 “공수처 설치·검찰개혁, 지역여론 반영해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은 광주·전라 시·도민의 84%가 요구하고 있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법안에 대해 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법안들의 표결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지역민의 민심을 거스르는 행위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라의 경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신설에 찬성 여론이 84.2%에 달했다”며 “검경수사권 조정 항목에서도 찬성 여론이 77.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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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무소속, 야당 국회의원들은 광주·전라 시·도민들의 84% 찬성여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무기명투표라는 꼼수를 버리고 기명에 의한 전자투표를 통해 찬·반 여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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