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는 '오리온'
소통지수 49만 달해…지난달보다 2.07% 상승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오리온이 이달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리온, CJ제일제당, 오뚜기 등이 각각 1~3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6일까지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190만896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집계했다. 지난달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44만9948개와 비교하면 14.80%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 달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오리온,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대상, 동원산업, 롯데푸드, 동서, 풀무원, 하림, 롯데제과,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식품, 남양유업, 동원F&B, SPC삼립, 서울식품, 정다운, 삼양사, 마니커, 이지바이오, 한성기업, 샘표, 팜스토리, 현대사료, 한국맥널티, 푸드나무, 대한제당, 고려산업 순이었다.
1위 오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7만1185, 미디어지수 47만7543, 소통지수 49만6412, 커뮤니티지수 55만5546, 시장지수 150만1332 사회공헌지수 7만34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7만5429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320만9006와 비교했을 때 2.07% 상승했다.
2위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19만2759, 미디어지수 29만3005, 소통지수 18만6162, 커뮤니티지수 34만2440, 시장지수 130만4368, 사회공헌지수 7만411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9만2845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237만1344와 비교했을 때 0.91% 상승했다.
3위 오뚜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19만5808, 미디어지수 25만6163, 소통지수 55만7757, 커뮤니티지수 60만5572, 시장지수 71만2157, 사회공헌지수 3만68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6만4322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281만5620와 비교하면 16.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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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달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6일까지의 62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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