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티로보틱스 는 시설·운영·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채만기는 2022년 12월27일이며 이자율은 0%다. 1주당 전환가격은 1만572원으로 정하며 주가가 내리면 기존 전환 가격의 최저 70%까지 3개월마다 전환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 전환청구기간은 2020년 12월27일부터 2022년 11월27일까지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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