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KAIST '카이로스' 참여…피지컬 AI 공장 자동화 기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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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117730 KOSDAQ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91% 거래량 361,803 전일가 20,950 2026.05.15 12:0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티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협력 확대…KAIROS 참여로 성장 기대감" 티로보틱스, 日화낙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 [클릭 e종목]"티로보틱스, AMR과 휴머노이드 사업 육성…스마트팩토리로 확장" 가 KAIST의 인공지능(AI) 공장 통합운영 플랫폼 '카이로스(KAIROS)'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선보였다.


티로보틱스는 24일 카이스트가 구축한 AI 공장 통합운영 플랫폼 카이로스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와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이로스는 피지컬 AI에 특화된 다크팩토리 테스트베드다. 다크팩토리는 로봇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공정을 완전 자동화해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장을 의미한다. 해당 플랫폼은 AMR, 휴머노이드, 협동로봇을 단일 운영체계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3일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AIST를 방문해 국가 피지컬 AI 전략을 발표하고, 카이로스를 활용한 실증 현장을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AI 사업의 일환으로 카이스트 산업경영학동 내 실증랩 구축을 지원해왔다.

티로보틱스는 이번 플랫폼에서 AMR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을 담당했다. 휴머노이드 기반 작업 수행과 AMR을 활용한 공정 간 물류 자동화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최근 FANUC과 협력해 AMR과 협동로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제조 현장 중심의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피지컬 AI 기반 공장 운영 환경에서 AMR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증은 실제 제조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환경에서 AMR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피지컬 AI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에서 AMR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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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AIST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PoC)' 국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AI 전환(AX)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팩토리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K-제조 지능형 공장 패키지'의 해외 수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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