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노우에 화낙 부사장,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이사 등 주요관계자. 티로보틱스 제공

왼쪽부터 이노우에 화낙 부사장,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이사 등 주요관계자. 티로보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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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117730 KOSDAQ 현재가 20,9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3.20% 거래량 189,623 전일가 2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티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협력 확대…KAIROS 참여로 성장 기대감" 티로보틱스, KAIST '카이로스' 참여…피지컬 AI 공장 자동화 기술 검증 [클릭 e종목]"티로보틱스, AMR과 휴머노이드 사업 육성…스마트팩토리로 확장" 는 17일 일본 화낙(FANUC)과 로봇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AMR)과 화낙의 협동로봇(코봇)을 결합한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에는 물체 조작을 위한 피지컬 AI 기술과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설비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는 예방적 유지보수(PM) 기술 등이 포함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및 기술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화낙은 시가총액 약 56조원 규모의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약 7조4000억원, 영업이익 약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용 로봇과 컴퓨터 수치 제어(CNC), 공작기계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 제조 전반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는 "화낙의 세계적인 코봇 기술과 공정 적용 역량에 자사의 고성능 AMR 플랫폼을 결합하면 모바일 자동화 시스템으로 확장성이 크다"며 "화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 국내외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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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낙은 최근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2026(AW 2026)'에서 티로보틱스 부스에 'CRX-10iA' 로봇을 전시했다. 해당 장비는 팔레타이징, 용접, 조립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활용되며,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장기간 유지보수 없이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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