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자양체육관, 1월2~23일 시범운영...다목적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탁구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광진구 자양체육관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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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개관에 앞서 자양체육관을 1월2일부터 23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월~금요일 오전 6~ 오후 9시 자양체육관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배드민턴과 탁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운영시간에 맞춰 개인 도구를 지참하고 오면 되고,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10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50명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배드민턴 20명, 탁구 40명 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스포츠클럽(☎457-1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은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양유수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어졌으며, 내년 1월31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이 곳에는 자양체육관과 자양한강도서관이 자리 잡았고, 자양체육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350㎡으로, 탁구와 농구, 배구,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락커룸, 샤워실 등이 들어섰다.


자양한강도서관은 지상 3층, 1650㎡ 규모로,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실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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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정식 개관에 앞서 미리 주민들이 자양체육관을 즐겨볼 수 있도록 시범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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